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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 방지 드라이버, 투어에지 바주카 시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5.07 09:29

수정 2014.11.07 17:45


청풍교역은 미국 투어에지가 개발한 슬라이스 방지 기능이 강화된 바주카F4옵셋 드라이버를 국내에서 시판한다.

바주카F4옵셋 드라이버는 티타늄 디스크를 클럽헤드 힐 쪽에 삽입, 임팩트 때 페이스가 볼을 직각으로 때릴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 이 드라이버에 장착된 드로바이어스 샤프트도 슬라이스 방지 기능으로 특허를 받았다. 헤드는 단조 티타늄으로 만들어져 비거리 증대 효과도 뛰어나다.


또 신제품 하이퍼 스틸 페어웨이 우드는 번호별 다른 페이스 두께에 따라 최고의 반발력으로 최대의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제작된 게 특징이다. (02)703-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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