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무자격업체에 보험모집 위탁社 적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5.07 09:29

수정 2014.11.07 17:45


보험 모집 무자격자인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 등에 보험 모집을 위탁한 보험회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8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달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와 닷컴 업체에 보험 모집을 위탁, 자동차보험계약을 모집하고 계약자들에게 13억2100만원의 특별이익을 제공한 D, S화재 등 10개 보험사와 대리점들에 대해 주의적 기관경고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들 보험사의 임원 1명과 직원 17명 등 임·직원 18명을 문책하고 보험대리점 41개에 대해 등록취소(4개), 영업정지(23개), 경고(14개)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 youst@fnnews.com 유선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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