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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등 택지지구 토지 102필지 공급


한국토지공사는 대구 칠곡3지구와 동호지구 등 대구·경북지역 택지개발지구 9곳에 조성된 단독주택용지 등 102필지 9447평을 이달 말과 오는 6월 초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토공은 우선 대구 칠곡3지구 등 이 지역 6개 택지개발지구의 단독주택용지 등 43필지 3754평을 오는 21일부터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동호지구 등 6개 택지지구의 단독주택용지 33필지와 대구칠곡지구 등 4개 지구의 근린생활시설용지 9필지, 경산 서부지역의 유치원용지 1필지 등이다.

이중 단독주택용지는 3층에 건축연면적의 40%까지 점포를 들일 수 있다. 공급 예정가격은 동호지구 등 대구지역 4개지구(총 30필지)가 평당 200만원선, 경북의 경산 사동 등 2개지구(3필지)는 평당 100만원선이다.


근린생활시설 용지는 칠곡 3지구에서 5필지, 성서지구 2필지 등이 공급되는 데 예정분양가는 평당 280만∼400만원이다.

신청자격은 일반실수요자로 점포겸용 단독주택지의 경우 대구·경북지역 거주 무주택 가구주에 한해 1가구 1필지씩만 입찰신청할 수 있다.

토공은 이어 6월초에는 대구·경북지역 9개 택지지구의 단독주택용지와 연립주택용지 등 59필지 5692평을 추첨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053)606-5300

/ poongnue@fnnews.com 정훈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