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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사진] ‘신밧드의 모험’ 초대된 외국인노동자 자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5.09 09:30
수정 2014.11.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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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업계 1위 기업인 이롬라이프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외국인 노동자 자녀들을 초청,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공연중인 어린이 뮤지컬 ‘신밧드의 모험’을 관람하게 했다.
행사에 초청된 외국인 노동자 자녀들이 동화 속 주인공 복장을 한 채 기뻐하고 있다.
/사진=서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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