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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비추미 그림축제 개최


삼성생명은 ‘삼성생명 비추미 그림축제’ 본선대회를 용인 에버랜드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11일 동시 개최했다.

이번 본선대회는 예선에 참가한 총 36만명 중 선발된 유치원 및 초·중·고·대학생 1만6000여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파인 아트’ 부문을 신설, 기존 사생 위주의 그림대회에 새로운 미술 트렌드를 반영했다.


한편 이날 그림축제는 미술대회 외에도 비추미, 동물캐릭터, 삐에로 공연 등의 캐릭터쇼와 종이접시, 털실 등을 이용해 공동제작하는 ‘엄마 아빠 얼굴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가족축제 마당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 우수자에게는 문화관광부 장관상인 대상 3명을 비롯해 총 4000명에게 수상의 영예가 주어지고, 중·고등부 금상 이상 수상자 14명에게는 유럽미술관 견학의 특전도 부여된다.

‘삼성생명 비추미 그림축제’는 지난 81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23회째 열리고 있다.

/ phillis@fnnews.com 천상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