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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泰서 ‘최우수기업상’ 수상


삼성전기 태국법인이 태국정부로부터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태국의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품질·환경·생산성 등을 심사해 선정되며 올해는 삼성전기·도요타·소니 등의 해외기업을 포함, 모두 18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들 수상 업체에는 1년 동안 국판용 제품 포장에 수상 휘장을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해외기업으로는 가장 많은 95년, 98년, 2000년에 이어 4번째 수상한 삼성전기는 “심사과정에서 무사고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유지하고 태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회공헌 기업으로 활동한 측면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기 태국법인은 영상, 디지털 부품을 생산하고 있고 지난해 2억4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