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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7개 개발지구 택지공급


파주 교하택지개발지구 분양이 다음달 시작되는등 올해부터 2005년까지 파주 신도시를 제외한 경기북부 7개 택지개발지구의 택지가 잇따라 공급된다.

11일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토지공사가 지난달 파주 교하지구개발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6월 중 단독택지 가운데 일반 실수요자 택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파주시 교하면 문발리.동패리.다율리 일대 61만평 규모의 교하지구는 단독택지9만7천780평, 공동주택부지 19만3천682평 등 모두 29만1천463평의 택지를 순차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밖에 주택공사는 파주 운정지구 148만평의 택지개발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고토지공사는 양주 고읍지구 47만평, 남양주 진접지구 67만평을 택지개발 예정지구로지정받아 사업을 추진중이다.

주택공사는 또 남양주 가운지구 15만평, 고양 행신2지구 22만평, 의정부 녹양지구 9만평을 지난해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받았다.

경기북부에서 진행되는 택지개발은 실시계획이 승인된 파주 교하지구와 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고읍지구 등 모두 7개 지구 372만평에 이른다.

(의정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