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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 배경화면·벨소리 자동교체, ‘체인징 캔버스’ 인기


SK텔레콤은 지난 7일 무선인터넷 네이트(NATE)를 통해 제공하기 시작한 그림친구 자동 변경 서비스 ‘체인징 캔버스’가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체인징 캔버스’는 한번만 다운로드 받으면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총 7회에서 9회까지 자동으로 배경화면과 벨소리를 변경해주는 ‘지능형 그림친구’ 콘텐츠.

이 서비스는 기존의 그림친구 서비스와는 달리 단말기의 자체 기능인 달력,시계,여닫음 횟수 등을 인식해 자동으로 배경화면을 변경해준다. 다양한 캐릭터를 배경화면에서 키울 수도 있다.

현재 이 서비스는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캐릭터가 바뀌면서 시간을 안내해주는 ‘체인징 캐릭터’와 휴대폰을 여닫을 때마다 캐릭터가 자라는 ‘캐릭터 키우기’로 구성돼 있다.


향후 배경화면과 함께 벨소리도 변경되는 기능과 하루 중 핸드폰을 처음으로 열 때 당일의 운세와 날씨 등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운세·부적’과 ‘날씨와 정보’ 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이다.

‘체인징 캔버스’를 이용하려면 NATE에 접속해 ‘4.뮤직/그림/영화->⑤말풍선/그림꾸러미’를 클릭하면 된다. 정보이용료는 다운로드 건당 1500원.

한편 SK텔레콤은 13일부터 6월 13일까지 한 달 동안 ‘NATE 딱 조아 페스티벌’을 실시, 추첨을 통해 총 17명에게 푸짐힌 경품을 제공한다.

/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