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개인투자가의 투자목적과 성향을 진단한 후 최적의 개인별 맞춤형 금융상품을 추천해주는 ‘펀드레이더’서비스를 13일부터 실시한다. ‘펀드레이더’는 먼저 투자신탁상품 투자를 원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5가지 설문을 통해 투자성향을 진단한 후 개인별 성향과 투자목적, 기간을 고려해 최적의 금융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이자소득추구형, 안정추구형, 안정성장추구형, 성장추구형, 공격투자추구형 등 5개그룹으로 분류해 펀드를 추천한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