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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산업일반
전경련 특별상황실 운영
김승중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5.13 09:31
수정 2014.11.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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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화물연대 파업사태에 따른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 및 대책 마련을 위해 특별상황실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특별상황실에선 파업사태로 인한 피해상황 파악은 물론 관련업계의 애로요인 등을 파악해 중단기적인 물류대책을 만들 계획이다.
특별상황실장은 이규황 전경련 전무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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