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부산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fn아이포커스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fn이노에듀
fn투어
파이낸셜뉴스
산업
이벤트메뉴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fn특별기획
검색
산업
>
전경련 특별상황실 운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5.13 09:31
수정 2014.11.07 17:41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파인애플 페이지
URL 복사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파인애플 페이지
URL 복사하기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화물연대 파업사태에 따른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 및 대책 마련을 위해 특별상황실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특별상황실에선 파업사태로 인한 피해상황 파악은 물론 관련업계의 애로요인 등을 파악해 중단기적인 물류대책을 만들 계획이다. 특별상황실장은 이규황 전경련 전무가 맡았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