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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스터 엔’ 주제강연


‘미스터 엔’이란 별칭으로 유명한 사카키바라 일본 게이오대 교수(전 일본 대장성 재무관)가 1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된 파이낸셜 뉴스 주최 제4회 ‘서울국제금융포럼’에 참석, ‘동북아시아의 경제협력’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