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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스타카드 13人에 포함, 박세리 인기절정 ‘실감’


미국에서 인기인 스포츠 선수 카드 시리즈에 박세리(26·CJ)가 포함됐다.

미국 스포츠 스타 선수 카드를 제작해 판매하는 어퍼데크는 여자 골프 선수 13명을 묶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 카드 세트를 새로 발매한다고 16일(한국시간) 밝혔다.


여자 스포츠 스타의 인기가 남자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미국에서 LPGA 선수 카드가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 중 시판에 들어가는 LPGA 선수 카드에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낸시 로페스, 크리스티 커, 주디 랜킨, 베스 바우어, 로라 디아스, 나탈리 걸비스, 로레나 오초아, 줄리 잉스터, 카린 코크, 캐웹 등 실력이 뛰어나거나 미모가 돋보여 인기를 끌고 있는 선수들이다.

어퍼데크는 지난 2000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5년간 선수 카드 독점계약을 맺어 짭짤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