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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후’ 화려한 탄생


LG생활건강에서 주최하고 파이낸셜뉴스신문과 국제골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더 후배 여자아마추어 골프대회’가 19일 곤지암CC에서 열렸다.

갈수록 늘고 있는 여성 골퍼들의 기량 향상과 국내 골프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전국의 내로라 하는 여성 아마추어 골퍼 144명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

이날 대회는 최석원 LG생활건강 사장과 연극인 윤석화씨 등의 시타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BMW318 자동차 1대가 홀인원 경품으로 걸렸지만 아쉽게도 홀인원이 기록되지 않아 자동차 주인을 만나지는 못했다.

이날 화창한 날씨와 최상의 코스에서 참가 선수들은 기량을 마음껏 과시하며 한치 양보 없는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한편 치열한 승부경쟁 속에서도 참가선수들은 시종 화기애애한 가운데 경기를 펼치는 등 친선도모의 장으로도 손색이 없었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패션업체인 김정숙 부띠끄의 김정숙 사장과 전영님 부띠끄의 전영님씨가 선수로 출전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더 후배 여자아마추어골프대회’는 이미 Lacvert, Ohui, Isaknox, Hercyna 등으로 높은 인지도와 고객을 가지고 있는 LG생활 건강이 새롭게 출시한 궁중화장품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브랜드를 딴 대회로 올해 처음 열렸으며 여성골퍼들의 호응이 좋아 앞으로 대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매월 분야별 최고의 여성을 추천받아 21세기 이 시대의 왕후를 뽑는 ‘더 후 멤버스’ 추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더 후배 여자아마추어골프대회’도 이 일환으로 열렸다.

/golf@fnnews.com 정동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