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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황] ‘매트릭스’ 스타맥스 3일째 상한가


19일 코스닥지수는 지난 주말의 약세분위기가 이어져 0.87포인트가 내린 43.11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증시의 하락소식이 전해진 데다 지수상승을 이끌어갈 만한 매수세력과 상승모멘텀이 부족한데 따라 장중내내 무기력한 약세장이 이어졌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3억2184만주와 9882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업을 제외한 나머지 전업종이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개인과 기관의 매수와 외국인의 매도가 맞서는 양상을 보였다.

시가총액상위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이달중 거래소이전이 예정되고 있는 엔씨소프트에 대한 외국계 매도물량이 늘어나며 7%가 급락했다.
또 옥션,CJ홈쇼핑,KTF,LG홈쇼핑,휴맥스 등도 지수가 2∼4% 떨어졌다. 반면 스타맥스가 실적호전과 매트릭스2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3일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20개를 포함해 188개, 주식값이 내린 종목은 하한가 20개를 포함한 593개였다.

/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