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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황금종려상에 반 산트감독 ‘코끼리’


【파리=연합】미국 교내 총기난사 사건을 다룬 구스 반 산트 감독(50)의 ‘코끼리’가 25일(현지시간) 폐막한 제56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과 감독상을 받았다.
‘코끼리’는 컬럼바인고교 사건과 유사한 미국내 총기난사 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배우가 아닌 실제 학생들이 출연했다. 국내에도 소개된 영화 ‘굿 윌 헌팅’으로 잘 알려진 구스 반 산트 감독은 “몇년동안 칸영화제 출품을 위해 노력해왔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