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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황] 인터넷주 상한가 속출


26일 코스닥 지수는 상승행진이 닷새 연속 이어지며 1.61포인트가 오른 47.24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따라 올 2월부터 장기저항선으로 작용해온 45선대를 가볍게 돌파하며 약 넉달만에 47선대에 올라섰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더욱 늘어나 5억595만주와 1조9087억원을 기록했고 음식료담배업을 제외한 나머지 전업종이 올랐다.

특히 인터넷,소프트웨어,디지털콘텐츠,운송업의 오름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고르게 상승한 가운데 옥션,다음,NHN,네오위즈 등 인터넷주는 상한가종목이 속출하는 강세행진을 펼치며 지수상승을 이끄는 주도주로 작용했다.

지난 주말 신규등록한 웹젠은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뛰어올라 8만100원으로 마감했고 이와 더불어 웹젠의 주식지분을 갖고있는 한솔창투와 자회사 새롬벤쳐투자의 지분을 보유한 새롬기술도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118개를 포함해 641개를 기록했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3개를 포함해 148개를 기록했다.

/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