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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전사적 사회봉사단 출범


포스코가 전사적 차원의 사회봉사단을 정식 출범시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과 사회적 책임수행에 박차를 가한다.

포스코는 29일 포항 본사 대회의장에서 강창오 사장, 권순남 전국자원봉사센터협의회장과 출자사 자원봉사 담당자 및 외부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봉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된 포스코봉사단은 강사장이 단장을, 김정원 전무가 부단장을 맡아 포항지역본부를 비롯해 서울·광양 등에 3개 본부를 각각 설치함으로써 사회복지,환경보전 등 해당지역의 봉사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 사내·외 봉사그룹간에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자원봉사 중계센터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임직원들이 사회봉사활동에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강단장은 기념사에서 “포스코봉사단의 창단은 사회에 더 가까워지고 기여하려는 포스코인의 꿈과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사회봉사활동의 내용과 방법을 회사차원에서 보다 체계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는 이날 부대행사로 그간의 포스코 및 계열사 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 내용을 수록한 ‘포스코 사회공헌활동 백서’ 발간과 함께 주요 봉사활동 장면을 담은 사진 20여점을 행사장에 전시해 참가자의 눈길을 끌었다.

/ newsleader@fnnews.com 이지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