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휴대단말기(PDA) 제조업체인 셀빅은 국내 최초로 키패드가 장착된 스마트폰 ‘마이큐브(모델명 v100·사진 )’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폰이란 음성통화 중심의 휴대폰에 PDA의 장점을 합친 단말기를 말한다. 마이큐브는 휴대폰기능에 일정관리 전자책 리더기, 액셀, 워드 등 PC기능이 통합된 지능형 단말기로 숫자키패드가 달려있어 휴대폰 기능을 편리하게 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마이큐브는 세로 116mm, 가로 65mm, 두께 24.5mm로 기존 PDA폰에 비해 휴대성이 대폭 개선됐다. 또 자판입력방식도 ‘나랏글‘ 솔루션을 채용해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다.
마이큐브는 이달말 출시 예정이며 가격대는 40만∼50만원 선으로 정해질 예정이다.
/ cameye@fnnews.com 김성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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