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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캐피탈, ‘오토리스 리스백’ 방식 국내 첫 도입

조영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6.02 09:36

수정 2014.11.07 17:20


삼성캐피탈은 2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오토리스 리스백(Sales & Lease back) 방식을 도입,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리스백이란 리스회사가 리스이용자 소유의 차량을 장부가격으로 매입한 후 이 매매가격을 취득원가로 해 리스이용자에게 다시 리스해 주는 방식이다.

삼성캐피탈측은 “새로 도입된 리스백 방식은 구매와 보험, 정비, 세금, 중고차처리 등 일체의 관리업무 효과는 물론 회계처리의 간소화, 차량매각 대금의 활용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효과 등 리스이용자에게 장점이 많은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캐피탈은 애경산업의 임원 및 영업차량에 대해 리스백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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