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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6동 재개발사업등 현대건설 시공사 선정

정훈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6.02 09:36

수정 2014.11.07 17:20


현대건설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신길6동 재개발사업과 경기 성남시 삼남재건축 사업의 시공사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신길동 재개발사업은 신길6동 3450일대 노후주택을 헐고 지하2층,지상17∼20층 규모의 아파트 10개동, 680가구를 신축하는 것이다.사업비는 820여억원 규모다.

평형별 신축가구수는 23평형 216가구, 32평형 384가구, 42평형 80가구로 이중 조합원분을 뺀 415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오는 2005년 상반기중 공사 착공과 함께 일반분양을 실시하고 2007년 하반기 완공할 계획이다.

또 성남시 삼남 재건축 사업은 분당선 신흥역과 인접한 곳으로 기존의 연립주택과 단독주택 210가구를 헐고 지하 2층, 지상 9∼14층 아파트 6개동 393가구(43평형 52가구, 33평형 260가구, 26평형 81가구)로 재건축한다.


현대건설은 이 가운데 183가구를 오는 2004년 9월 착공함께 일반분양할 예정이다.입주시기는 2007년 3월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재건축 사업수주로 앞서 지난 4월초 수주한 인근 삼창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함께 1000여가구의 대규모 현대홈타운 단지가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 hyun@fnnews.com 박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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