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우리銀 모스크바 사무소 개설

천상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6.03 09:36

수정 2014.11.07 17:18


우리은행은 3일 러시아 모스크바 현지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덕훈 행장은 모스크바 현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과거 외환위기로 은행들이 모두 철수했던 모스크바에 다시 돌아오게 돼 뜻깊다”면서 “러시아에서 활동중인 국내 23개 대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동유럽 지역으로 영업력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현지은행보다 경쟁우위에 있고 장기적으로 현지화가 가능한 지역을 해외거점으로 개발한다는 전략에 따라 모스크바 사무소를 열었으며 하반기에는 중국 베이징지점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무소 신설로 우리은행 해외 점포망은 지점 10개와 현지법인 2개,사무소 2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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