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성북구 석관3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삼성건설은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석관3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참여해 2만3730평 사업부지위에 용적률 249%를 적용, 23∼43평형으로 구성된 아파트 1759가구(래미안 987가구)를 건립할 계획이다.
전체 공급물량의 80%이상이 20∼30평형대로 구성돼 있고 일반분양분은 890여가구 정도다.
삼성건설은 석관3구역이 삼성건설이 이미 시공권을 확보한 석관1,2,이문6구역 등과 인접해 있어 향후 5000가구의 래미안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석관3구역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이문로와 화랑로를 통해 동부간선도로 및 북부간선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 courage@fnnews.com 전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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