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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 “이라크 학교 돕자”

양형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6.09 09:38

수정 2014.11.07 17:05


SK텔레콤은 오는 10일부터 7월10일까지 한달간 이라크 어린이 학교시설 개보수와 학교급식을 지원하기 위한 ‘콜플러스, 사랑 플러스’ 기부행사를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011이나 017 고객들로부터 ‘콜플러스’ 포인트 기부를 신청받고, 고객의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SK텔레콤이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펀드 형태로 진행된다.

이렇게 모금된 돈은 전액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www.kfhi.or.kr)를 통해 이라크내 학교시설의 개보수, 불우한 어린이들의 학교급식 지원, 학교기물 지원 등에 쓰인다.

이 행사에는 5000점 이상의 콜플러스 포인트를 가진 011, 017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해 5000점 단위로 기부를 신청할 수 있다.
기부 상한액이나 기부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행사에 참가하려면 SK텔레콤 고객용 웹사이트인 e-station(www.e-station.com)에 접속,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한편 SK텔레콤은 기부에 참여하는 순번이 100단위별로 11번과 17번인 고객에게 사은의 의미로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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