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사진] 삼성전자 알제리 지진 구호품 전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6.09 09:38

수정 2014.11.07 17:04


삼성전자가 지진발생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알제리에 구호품을 보내고 전자제품 무상수리 지원팀을 파견하는 등 구호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호경 삼성전자 알제리 지점장(왼쪽 두번째)이 9일 알제리 적십자를 방문해 TV, 텐트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