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中企 거인] 양대표의 경영철학

신현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6.10 09:38

수정 2014.11.07 17:03


양대표의 경영스타일은 자연스러움에 있다. 억지로 하는 것은 피하고,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것을 강조한다. 직원들에게도 일일이 지시하지 않는다. 최대한의 자율을 보장해 준다. 하지만 ‘기본적인 것 부터 지켜 나갈 것’을 늘 주문한다. 모든 일을 기본에서 부터 출발하라고 강조한다.
그는 되도록이면 직원들을 편하게 대하려고 노력한다. 그의 편한 스타일 때문에 가끔은 ‘어느 직원을 편애한다’는 말까지 들을 정도다. 자율과 편안함을 주되 그 속에서 직원들이 스스로 책임감을 느끼도록 한다. 부서장들에게 최대한의 권한을 위임하지만 책임도 같이 묻는다.

개인 스스로가 발전해야 가정이, 부서가, 회사가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 양대표의 기본적인 경영철학이다.


그가 생각하는 퍼시스는 단순한 가구 판매회사가 아니다. 사무 환경은 문화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구 환경을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회사, 즉 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회사로 키워 나가겠다는 것이 그의 경영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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