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건강·레저보험 필수시대] 사고걱정 잊고 레저를 즐긴다


주 5일근무제가 도입, 확대되면서 레저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크게 늘고있다. 공원이나 길거리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이제 너무나 익숙한 모습이 되어버렸다. 수영이나 스키 등 고전적인 레포츠뿐 아니라 수렵이나 오리엔티어링, 암벽등반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레포츠도 인터넷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대중에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레포츠활동 중 불의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항시 존재한다.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매우 많다. 생명보험사들은 이같은 점에 착안, 레포츠 활동 중 발생하는 사고나 부상 등을 보장하는 상품을 일제히 내놓았다.

레저보험 상품들은 대부분의 레저활동 사고에 대해 보장하면서도 가격은 매우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보통 1년에 한번 7000∼4만원 정도의 보험료만 납입하면 일년내내 안심하고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가입연령에 상관없이 보험료가 동일한 것도 특징이다. 또 상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비행기나 열차,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다 사고를 당했을 경우 보장해주는 상품도 있다.

따라서 생보사의 레저전용보험 상품을 잘 이용하면 저렴한 보험료로 사고걱정없이 레포츠활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