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제일銀 예금금리 인하

박대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6.13 09:39

수정 2014.11.07 16:55


제일은행은 오는 16일부터 기업·가계 적금과 주택청약부금 등 예금상품의 금리를 0.1∼0.3%포인트씩 인하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퍼스트기업적금의 경우 6개월 만기상품의 금리가 연 4.2%에서 연 4.0%로 0.2%포인트 내려가고 1년 만기와 3년 만기 상품 금리는 각각 0.2%, 0.3%포인트씩 내려간 연 4.2%와 연 4.5%로 하향 조정된다.
정기적립식 가계적금은 6개월 만기와 1년 만기 상품이 각각 0.2%포인트씩 인하된 연 4.1%와 연 4.4%의 금리를 지급하고 만기 3년짜리 상품은 현행 연 5.0%에서 0.3%포인트 내려간 연 4.7%로 조정된다.

주택청약부금 상품금리는 0.1%포인트 인하된 연 4.6%로 내려가고 비과세 신가계적금(장기주택마련저축)상품 금리는 현행 연 5.5%에서 연 5.4%로 0.1%포인트 인하된다.


은행권의 예금금리는 지난달 13일 금통위가 콜금리를 하향조정하자마자 줄을 이어 국민·우리은행이 지난달 14일 가장 먼저 금리를 내렸고 신한은행이 지난달 19일, 조흥은행은 지난달 20일 금리를 인하한 바 있다.

/ pdhis959@fnnews.com 박대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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