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말말말] “중대한 교육현안은 ??전으로 내치고 NEIS… 外

노정용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6.13 09:39

수정 2014.11.07 16:54


▲“중대한 교육현안은 뒷전으로 내치고 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가지고 죽기살기 싸워.”=노무현 대통령이 12일 대구를 방문, 대구지역 인사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전교조를 비판하면서.

▲“중간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 살고자 했던 나는 항상 양극 사이에서 좁고 험한 길을 걸어야 했다.
”=한국 개신교의 대표적 지도자인 강원용 목사. 최근 파란만장했던 자신의 삶을 연대 순으로 기록한 5권짜리 자서전 ‘역사의 언덕에서’를 내며.

▲“병든 북(北)정권 사스 다루듯 해야.”=한·미관계협의회에 참석한 윌리엄 브라운 미국 상무부 동아시아담당관. 북한같이 내부적으로 시스템이 병든 국가와 상대하려면 사스 같은 전염병을 다루듯 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거울 없이 서로를 바라보고 싶다.”=이란의 29세 샴 쌍둥이 라단과 랄레 자매. 실패할지도 모르는 성인 샴 쌍둥이 분리 첫수술을 앞두고 소박한 희망을 피력하며.

▲“삼성도 외국으로 나가는데 웬 허브.”=타히르 후세인 베텔스만 코리아 사장. “삼성도 외국으로 빠져나가는데 무슨 동북아 허브 구상이냐”고 지적.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살아 남으려면 현지 문화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전제돼야 한다.
”=현대모비스 박정인 회장. 2005년 미국 현지공장 자동차 모듈부품 생산을 앞두고 13일 개최한 사내행사에서.

▲“북한핵문제는 진전과 퇴보가 있겠지만 한두해 안에 다자간 압력을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본다.”=미국 신용평가기관 S&P의 존 체임버스 전무. 12일 뉴욕 S&P 본사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