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외환보유액 1300억달러

천상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6.17 09:40

수정 2014.11.07 16:47


외환보유액이 1300억달러를 돌파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15일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1309억8000만달러로 전월말에 비해 26억3800만달러가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한은은 지난달 29일 발행된 외국환평형기금채권 10억달러가 이달초에 입금된 데다 보유 외환 운용 수익이 호조를 지속했고 금융기관의 외화예금 지급준비금 예치금이 늘어나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5월말 현재 주요국 외환보유액은 일본이 5431억달러로 가장 많고, 2위는 중국(3월말 3160억달러), 3위는 대만(1752억달러)이며, 우리나라는 4위를 유지했다.

/ phillis@fnnews.com 천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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