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광고이야기-대상 청정원 ‘쿡조이’] 데워먹는 음식의 대명사

유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6.18 09:40

수정 2014.11.07 16:45


웅장한 아라비아 궁전. 탁자 위에 놓여 있는 범상치 않은 램프. 알라딘 공주 장나라가 요술램프를 문지른다. ‘파스타!’ 크게 외치는 소리와 함께 램프의 요정 ‘지니’가 한 손엔 파스타를 들고 나타난다. 이어 다양한 요리를 주문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장나라. 중국식 회전 식탁 위에 놓여 있는 쿡조이 제품들을 빙빙 돌리며 ‘쿡조이 끝은 어딘가’라고 외친다.


대상의 청정원이 새로 출시한 레토르트 패밀리 브랜드인 ‘쿡조이’의 TV 광고다. 이번 CF는 쿡조이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어디서나 손쉽게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요술램프가 돼 원하는 음식을 말하기만 하면 각국의 요리사가 요리를 들고 전통 요리를 선보여 준다는 데 컨셉트를 맞췄다.
이번 광고는 특히 쿡조이 하나로 맛있고 다양한 요리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레토르트 제품의 특성을 재미 있고 쉽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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