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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K머스 문화상품권’ 서비스

양형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6.18 09:40

수정 2014.11.07 16:44


KTF는 모바일 상품권 운영 대행 업체인 키투넷 솔루션 및 한국문화진흥과 ‘모바일 문화상품권 발행’ 계약을 맺고 다음달부터 ‘K머스 문화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K머스 문화상품권’은 오프라인 가맹점이 아닌 휴대폰이나 인터넷등 온라인을 통해 상품권을 구입하는 신개념 모바일 서비스다. 이 상품권은 서점, 극장, 음반점, 인터넷 사이트 등 2만여개 문화상품권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로 KTF는 국내 소액상품권 시장 1위인 한국문화진흥과 함께 ‘K머스 문화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한 공동 프로모션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상품권은 매직엔 무선인터넷의 K머스 코너 또는 K머스 유선 인터넷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맹점에서 휴대폰에 다운로드 받은 상품권 바코드를 보여주거나 KTF 멤버스 카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향후에는 K머스폰의 IC-칩에 저장해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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