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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성전자 ‘희망의 4계절’ 자선행사


오동진 삼성전자 미주법인 부사장이 ‘희망의 4계절’ 행사를 마친뒤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 등 유명인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조지 단코 베스트 바이 수석 부사장, 오부사장, 매직 존슨 전 프로농구 선수, 클린턴 전 대통령. 앞줄 앉은 사람은 밥 코스타스 NBC 스포츠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