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컴퓨팅

하우리, 美·中수출 호조

김홍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6.20 09:41

수정 2014.11.07 16:39


바이러스 백신 전문업체 하우리는 자사 제품을 미국의 X램프 테크놀로지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중국의 차이나블루스타그룹과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보안 솔루션업체 X램프 테크놀로지와의 이번 계약을 통해 하우리는 연간 2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중국 차이나블루스타 본사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그룹산하 계열사를 대상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우리는 지난해 컴덱스에 이어 올해 미국 정부의 조달용품 전시회인 ‘FOSE 2003’에 참가해 리셀러 및 기업고객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 18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세빗 아메리카’에 백신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권석철 대표는 “미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에 설립한 현지법인들이 적극적으로 현지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특히 미국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리셀러 및 기업의 상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 hjkim@fnnews.com 김홍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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