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펀드·채권·IB

美 뮤추얼펀드, 5주째 돈 몰려

서정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6.20 09:41

수정 2014.11.07 16:39


미국 전체 주식형 뮤추얼펀드로 5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이달들어 전체적인 순유입 규모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머징마켓펀드의 유입규모가 커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20일 전세계 뮤추얼펀드 동향을 제공하는 AMG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6월12∼18일) 미국 전체 주식형 뮤추얼펀드에 45억달러 자금이 순수하게 유입됐다. 이로써 5주 연속 순유입 기조를 이어갔다.

미국을 제외한 인터내셔널 펀드에 2주 연속, 9억7000만달러가 순수히 들어왔으며 그 규모도 전주 5억6000만달러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펀드에도 1억70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국내 투자비중이 높은 이머징마켓 펀드는 전주 순유출에 이어 5월 이후 주간단위 최대규모인 2억20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아시아퍼시픽(일본제외)펀드도 5월말 이후 최대치인 6600만달러가 순유입돼, 4주 연속으로 자금이 들어왔다.


한편, 기술주펀드는 1주만에 증가세로 반전하며 1억50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 hwani9@fnnews.com 서정환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