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랭스(옛 랭스필드)가 새출발하면서 서울 본사 사무실과 강남 직영점을 새롭게 이전, 오픈했다. 본사 사무실은 7호선 논현역 사거리, 그리고 강남 직영점은 양재동 삼호물산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매장에는 고객이 클럽을 구입할 때 시타를 할 수 있도록 시타시설을 완비해 고객들이 직접 네오랭스의 제품을 평가할 수 있게 했다.
한편 ㈜네오랭스에서는 오픈기념으로 그동안 ㈜네오랭스의 브랜드인 랭스필드를 도용한 가짜 제품에 대해서는 보상판매를 한다. 행사는 25일부터 7월7일까지 13일간 본사와 직영점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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