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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파크] 롯데월드 ‘야생화 대축제’

문영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6.26 09:43

수정 2014.11.07 16:28


◇ 롯데월드는 27일부터 정문앞 500m 거리에 야생화를 전시하고 꽃을 이용한 대형 조형물 등을 설치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야생화 대축제’를 벌인다. 이번 축제에서는 식물원이나 깊은 야산에서만 볼 수 있는 부처꽃, 꽃범의 꼬리, 우산나물, 노루오줌, 벌개미취, 꿩의 비름 등 희귀 야생화 100여종이 선보인다. 특히 도로변을 따라 거리에 전시되어 별도의 입장권 구입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축제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들도 벌어진다. 토, 일요일 오후 4시30분 롯데월드 정문앞에서는 통키타와 재즈 뮤지션들이 펼치는 거리 음악제가, 금∼일요일 오후 7시 30분 매직아일랜드 영스테이지에서는 인기 개그맨 사회로 통기타 가수의 포크 송·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이, 매주 금요일 밤 8시 매직아일랜드 호반무대에서는 미개봉 영화의 시사회가 열린다. (02)411-2000
◇ 에버랜드는 오는 8월 17일까지 동물유치원 앞 특설전시장에서 개구리와 자연을 테마로 한 이색 전시 ‘개구리 추억 만들기’를 벌인다.
어린이들은 교실에서 교과서나 참고서로만 보던 동·식물들을 직접 보고 만져 볼 수 있다. 두꺼비, 맹꽁이, 청개구리, 금개구리, 무당개구리 등 총 8종류 200여 마리의 다양한 개구리를 전시해 태어나서 성장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한 눈에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하루에 세 번씩 개구리에게 직접 밀웜(딱정벌레 유충)이라는 먹이를 주는 체험시간도 갖는다.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031)32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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