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닥

[코스닥 시황] 반등 하루만에 소폭 하락 49.01

김태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06.26 09:44

수정 2014.11.07 16:26


26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30포인트 내린 49.01로 마감해 반등 하루만에 소폭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미국증시의 하락소식에도 불구하고 반등세로 출발했지만 주도주가 부각되지 못하고 후속매기가 강하게 따라주지 못해 장중내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장후반 들어선 약보합권으로 밀려났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4억4448만주와 1조978억원을 기록했고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섬유의류, 운송장비부품업 등이 소폭 올랐다.

반면 제약, 운송, 금융, 정보기기, 인터넷업종 등은 내림세였다.


시가총액상위종목에서는 그룹지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LG텔레콤과 LG그룹의 추가 지분 매입설이 전해진 하나로통신이 각각 2.92%와 4%가 올라 돋보였다.

그러나 전날 강세를 보였던 네오위즈, NHN, 다음 등 인터넷주를 포함해 강원랜드, 국민카드, 파라다이스 등 여타종목들은 매도물량이 우위를 보이며 약세권에 머물렀다.


이날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28개를 포함한 282개, 주식값이 내린 종목은 하한가 8개를 포함한 485개를 기록했다.

/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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