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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400억규모 CP발행


현대카드는 기업어음(CP)발행을 통해 400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지난달 발행된 CP 500억원 등 모두 900억원의 신규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CP의 만기는 3개월이며 발행수익률은 연 7.10%다. 현대카드측은 6월 말 기준 보유 유동성 자금이 모두 9400억원이라며 하반기 만기도래 차입금 8735억원을 상환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6월 말 기준 추정 연체율은 금융당국이 권고하는 기준보다 낮은 9.50%로 유동성확보와 함께 경영지표가 개선되고 있어 하반기 흑자전환이 가능하다고 현대카드측은 밝혔다.

/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