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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생 중장기 행보에 촉각


대한생명이 세계적 컨설팅사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으로부터 3∼4개월동안 ‘중장기 전략’ 컨설팅을 받기로 하고, 28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이날 “방카슈랑스(은행에서 보험상품 판매)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나아가 새로운 판매채널과 시장전략 수립을 위해 컨설팅을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화그룹 인수 후 조직 통합을 위한 미래비전 수립과 공유가치구축도 이번 컨설팅의 목적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대한생명은 이를 통해 향후 통일된 기업 이미지 정립과 고객만족 경영을 적극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쟁사인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각각 2001년과 2002년에 매킨지와 베인 앤드 컴퍼니로부터 조직개편과 관련된 컨설팅을 받은 바 있다.

/ ykyi@fnnews.com 이영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