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지난 7월 일본 카시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선보인 카메라폰 ‘캔유(CAN U)’가 네티즌이 뽑는 휴대폰 인기순위에서 4주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휴대폰 전문 인터넷 사이트 ‘세티즌’은 10여종의 새로 출시된 휴대폰중 하나를 네티즌이 선택하는 형태로 인기투표를 진행한 결과 LG텔레콤의 ‘캔유’가 가격, 사양, 기능, 편의성 등 다방면에서 최근 4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캔유는 8월 한달동안 3만여대가 판매돼 국내에서 판매된 전체 내장형 카메라폰의 53%를 차지했다.
이처럼 캔유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동종대비 저렴한 가격(40만원대), 35만화소급 디스플레이, 근접촬영 및 플래시기능 카메라,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 등 소비자 기호에 맞는 기능들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LG텔레콤측은 설명했다.
한편 LG텔레콤은 캔유의 네티즌 선정 연속 4주 추천 단말기 1위 달성을 기념, 오는 5∼20일 동안 ‘캔유가 좋다’ 이벤트를 실시키로 했다.
/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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