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금융
금융일반
[사진] 신한지주, 은행+증권 복합점포 문열어
천상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10.01 10:10
수정 2014.11.07 13:33
확대
축소
출력
신한금융지주는 2일부터 신한은행 서울 종로·논현동·영통중앙지점내에 굿모닝신한증권 영업소를 설치 운영한다.
새로 설치되는 복합점포에는 굿모닝신한증권 직원 2명이 배치돼 은행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상담 및 주식매매 등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