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전경련 여신상담회 개최

홍순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10.06 10:11

수정 2014.11.07 13:26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산업협력재단은 오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기업 및 은행, 벤처캐피털과 중소벤처기업간의 투자, 제휴 및 여신상담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기업과 벤처기업 만남의 장’에는 LG상사, 삼성테스코, 대우인터내셔날, 산업은행, 하나은행, KTB네트워크, 산은캐피탈, 한빛창투, 삼일회계법인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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