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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 조흥은행장 ABA부회장에 뽑혀


최동수 조흥은행장(사진)이 아시아은행가협회(ABA)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조흥은행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20차 아시아은행가협회 연차총회에서 최행장이 ABA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ABA회장으로 있던 위성복 전 조흥은행장의 잔여임기를 승계하는 것으로 기간은 오는 2004년 10월까지다.

최행장은 1년의 부회장 활동에 이어 현 ABA회장인 필리핀 리잘 상업은행의 알폰소 유첸코 회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오는 2004년 10월 ABA회장직을 승계,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ABA는 아시아 국가간 경제협력과 금융산업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아시아 25개국 120개 금융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 scoopkoh@fnnews.com 고은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