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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단신] 골드키위 남제주서 OEM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10.12 10:12
수정 2014.11.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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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개량된 골드키위가 제주도 남제주지역에서 주문자 상표 생산(OEM) 방식으로 재배된다.
골드키위 묘목과 과일 공급을 독점하고 있는 뉴질랜드 제스프리 인터내셔널과 남제주군은 최근 남제주군 표선면 샤인빌리조트에서 골드키위 과실생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서에서 남제주군은 고품질 골드키위 품종보호 및 생산을 위한 시설 지원과 생산자 관리를 담당하고 제스프리사는 특허받은 묘목 지원 및 생산물 유통에 협력키로 했다.
/노종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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