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점, 천호점은 오는 19일까지 ‘혼수 침구 페스티벌’을 열어 각각 10만원, 30만원,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액의 10%를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신촌점은 31일까지 패션잡화와 가정용품을 각각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500만원 이상 사면 구매액의 5%를 상품권으로 준다. 미아점은 11월16일까지 ‘감성·이지캐주얼 텐 플러스 행사’를 마련, 백화점 카드로 각각 20만원, 30만원,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10%를 의류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목동점은 19일까지 ‘트라이엄프 고정고객 초대전’을 열어 5만원 이상 구매고객중 2명을 추첨해 드럼세탁기와 디지털카메라를 경품으로 준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