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은 22일 서울 강남역에 지점을 개설하고 오는 11월 중 목동출장소와 삼성역지점을 추가로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저축은행은 지점 개설을 기념, 6.5%의 고금리를 지급하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을 10월말까지 500억원 한도로 판매할 계획이며 판소리 명창인 안숙선씨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 사인회를 열고 특별 사은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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