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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證 ‘Wm 랩’ 판매

김기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10.21 10:15

수정 2014.11.07 13:02


LG투자증권은 22일부터 일임형 랩어카운트인 ‘Wm Wrap’ 판매에 나선다.


투자모델은 LG투자증권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철저한 종목 리서치에 근거한 리서치형인 코아플러스형과 밸류플러스형, 시장의 흐름을 추종하는 마켓플러스형, 고액자산가를 위한 1대 1 맞춤형인 노블레스 등 4가지다.

최저가입금액은 개인 3000만원, 법인 1억원이고, 운용은 매니저 3명과 운용지원인력 4명 등을 포함해 별도의 고객자산운용팀이 전담한다.


수수료는 주문할 때마다 받는 일반 위탁계좌와 달리 고객자산의 평균잔액을 기준으로 3개월 단위로 후취하며 주식형 자산의 경우는 분기당 0.75%, 채권형 자산의 경우는 0.0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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