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사진] 외환銀, 자산관리센터 올림픽선수촌 지점

임대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10.23 10:16

수정 2014.11.07 12:58



외환은행이 23일 종합자산관리 센터 3호점을 서울 올림픽 선수촌 지점에 개점했다. 외환 전문가를 배치, 유학이나 이민 해외여행 등에 대한 외환 관련 특화 서비스와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용진 PB(Private Banking)본부장(오른쪽)과 고객 대표들이 개소식 후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