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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사나코리아 출범




유사나코리아는 지난 21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유사나 창립자인 마이런 웬츠 박사와 데이브 웬츠 사장, 브래드포드 리차드슨 국제개발담당 부사장, 김임숙 지사장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웬츠 박사는 한국사업자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