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고 건강한 삶 ‘웰빙’-음료·우유·분유·구두] 일동후디스 ‘트루맘클래스’

노종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10.28 10:17

수정 2014.11.07 12:53


후디스 트루맘으로 유명한 영유아식 전문업체 일동후디스에서 내놓은 ‘트루맘클래스’는 모유에 최대한 가깝게 만든 친환경 청정 분유다. 이름 그대로 최고급의 원유와 선진공법을 이용해 만든 프리미엄급 분유다.

세계적인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사계절 방목한 젖소의 원유로 만들어 유해 물질의 염려가 없다.

‘트루맘 뉴클래스’는 초유의 대표 면역 성분인 면역글로블린(IgG)과 강글리오사이드,포스파티딜세린,아라키돈산 등 기능성 모유 성분을 대폭 보강 하고, 설탕과 덱스트린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유당을 사용해 탄수화물을 구성 했다. 아미노산과 지방산의 조성도 모유의 것과 최대한 가깝게 만들어 영양의 흡수가 잘되도록 했다.
또한 비타민,무기질은 물론 성장,면역,두뇌,소화에 좋은 24가지 모유성분을 배합해 모유에 가깝도록 만들었다

특히 알레르기와 아토피성 피부에 좋은 감마리놀렌산과 단백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암모니아를 해독시키는 아르기닌의 비율을 모유 수준으로 높였으며 각종 유해균을 막아주는 면역글로블린과 시알산이 모유처럼 함유돼 있어 장건강에도 좋다.


HACCP,GMP,ISO9001,ISO14001 등 국제적 품질인증을 받은 공장의 완벽한 품질관리 하에 생산되는 ‘트루맘 뉴클래스’는 갓 짠 원유에서 24시간 안에 완제품을 만드는 온라인 공법을 이용해 영양손실을 최소화 한 것은 물론 신선함을 최대한 보존 시켰다.
생후 부터 36개월까지 먹이도록 설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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